🚩이주의 시작

<aside> ✅ 1999년, 『파라과이 한인 이민 35년사』에는 최공장, 우통역이라 불렸던 한인이 파라과이 최초의 한인이라고 되어 있다. 최공장의 본명은 최재윤으로 1963년 11월 20일에 입국, 우통역에 대해서는 자세하지 않다.

자료일람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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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2월 17일, 농업 이민 선발대와 가족 대표 95명이 네덜란드 국적 여객선 보이스벤(Boissevain)호를 타고 같은 해 4월 22일 아순시온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의 이민 사업가 이관복이 당시 파라과이 정부의 실권자와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150여명의 이주 허가를 받아내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농업 이민이었기 때문에 여러 농장으로 흩어져 살았지만 1970년대를 기점으로 대부분의 한인들은 영농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도시 지역으로 이주해서 벤데(Vende)업으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역사적 사건

🫂한인 단체

📢동포이야기

🏘️주요 한인 동포 거주지

<aside> 🔙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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