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30대 중산층 이민자들은 준비된 이민자로 불렸습니다.

전산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거주국 사정에 대해 미리 정보도 수집하고, 최소한 2~3만 달러 이상의 정착금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현지사회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저소득, 가정불화, 스트레스 등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문제들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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