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참전국은 1951년 초까지 총 16개국이 참전했습니다.

<aside> 💡 한국전쟁 참전국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그리스, 뉴질랜드, 에티오피아, 벨기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룩셈부르크

<aside> ✅ 한국전쟁 17번째 참전국, 푸에르토리코 공식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16개국 외에 한국에 대규모 전투병을 파견한 나라입니다. 6000여 명을 파병했는데 규모로는 미국 · 영국 다음이었습니다. 연인원 6만여 명은 오히려 영국보다 많았습니다. 미 육군 제65연대는 1898년에 푸에르토리코 자원병으로 창설한 부대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모든 미군 중에서 가장 먼저 실전 투입됐고, 제2차 세계대전 때도 유럽 전선에서 활약했습니다. 미 제3사단에 배속돼 북진 공격에 참여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 66년만에 한국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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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전병력은 1953년을 기준으로 영국 약 1만 4,200명, 캐나다 약 6,100여 명, 터키 약 5,500여 명, 호주 2,200여 명 등입니다.

1953년까지 한국전에 참여한 연합군은 미국을 제외하고 총 3만9천여 명에 이르며, 미국을 포함할 경우에 총 34만 1천여 명에 이릅니다.

또한 유엔 결의문에 따라 5개국**(스웨덴 · 인도 · 덴마크 · 노르웨이 · 이탈리아)**이 병원 혹은 병원선 등 의료지원을 했습니다.

브라질 · 대만 · 쿠바 · 에콰도르 · 아이슬란드 · 레바논 · 리베리아 · 멕시코 · 니카라과 · 파키스탄 · 파라과이 · 페루 · 우루과이 · 베네수엘라 등이 물자지원에 동참했습니다.

40개 회원국과 1개 비회원국 (이탈리아)과 9개 유엔전문기구가 식량제공 및 민간구호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6.25 전쟁

대한민국역사문화박물관

한국전쟁(韓國戰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6.25 전쟁

6.25전쟁 기록관 (국가기록원)

<aside>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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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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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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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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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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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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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기타 아시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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