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10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aside> 💡 이희덕 (Lee Hi-Duk): 1968년에 미국으로 온 이민자로,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한인 거주 지역을 한인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장소로 만들고자 올림픽 대로 3014 West (Olympic Boulevard)에 ‘영빈관’이라는 음식점을 개업하였다. 그의 음식점은 한인을 위한 주요한 공동체로 기능하였고 얼마 되지 않아 한인들이 경영하는 많은 상점이 올림픽 대로, 크렌쇼 대로, 후버 가 사이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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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로스앤젤레스에는 유학생과 인삼상인, 하와이에서 온 2차 이주자까지 포함해서 대략 60명의 한인이 있었다고 기록됩니다.
코리아타운 지역 상업 센터는 올림픽대로를 따라 뻗어있으며 북쪽의 8번가, 남쪽의 12번가, 서쪽의 서쪽 거리가 있으며, 버몬트 거리까지 동쪽으로 계속 이어진다고 보고있습니다.
<aside>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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