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발발 당시 유럽은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었고, 남아메리카 국가들도 그들의 경제적 기반이 취약해 한국을 지원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국가가 물자지원에 동참했습니다.

※한국 구호원조 제공표:
미국, 호주, 버마, 캄보디아,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덴마크, 에콰도르, 덴마크, 에티오피아, 프랑스, 그리스, 아이슬랜드,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리베리아, 멕시코, 뉴질랜드, 스웨덴, 노르웨이, 파키스탄, 필리핀, 터키, 영국,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36개국)

※한국 구호원조 제공표: 미국, 호주, 버마, 캄보디아,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덴마크, 에콰도르, 덴마크, 에티오피아, 프랑스, 그리스, 아이슬랜드,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리베리아, 멕시코, 뉴질랜드, 스웨덴, 노르웨이, 파키스탄, 필리핀, 터키, 영국,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36개국)

한국전쟁에 참전한 멕시코 용사 조명 포스터 中: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멕시코 용사 조명 포스터 中: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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